
토트넘이 수비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세르주 오리에 또는 후안 포이스를 판매하고, 릴의 측면 수비수 제키 셀릭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토트넘이 릴의 라이트백 셀릭의 영입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리에 또는 포이스를 기꺼이 판매할 것이다. 토트넘은 수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수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얀 베르통언이 떠나면서 수비 보강이 필요해졌고, 풀백 포지션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계속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오리에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오리에는 지난 2017년 이적료 2300만 파운드(약 360억 원)에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키어런 트리피어의 이적 후 이번 시즌에는 주전으로 경기에 계속 나섰지만 경기력은 아쉬웠다.
이런 상황에서 AC밀란이 오리에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AC밀란의 말디니 디렉터는 칼리아리와 최종전을 앞두고 "지난 해에도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 우리가 시즌을 잘 끝내면 앞으로 3주 간 이적시장 계획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오리에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몸값은 2200만 파운드(약 344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토트넘은 오리에를 판매한 자금으로 릴의 풀백 셀릭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